길 가다 만난 포체리카, 집에서 보다 길 가다 만난 포체리카 채송화 너무 예뻐서 주문하여 집에서 볼 수 있어요. 어릴적 키 작은 채송화를 추억하며... 공복자의 사진세계 2020.07.31
먹을 수 있는 꽃, 먹을 수 없는 꽃 먹을 수 있는 꽃, 먹을 수 없는 꽃 요즘 꽃차도 많은데 어떤 꽃이 먹을 수 있을까? 어떤 꽃이 먹을 수 없을까? 먹을 수 있는 꽃, 먹을 수 없는 꽃 오늘은 식용으로 가능한 꽃차와 그렇지 못한 꽃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. ※ 식용꽃차로 가능한 종류... blog.naver.com 도움이 되셨으먄 합니다^^ *궁금한 것이 뭐예요 2020.07.08